엠파라 BD 1000 (파라세타몰 1000mg)

‘아세트 아미노펜’으로도 알려진 ‘파라세타몰’은 진통제 (통증 퇴치) 및 해열 (발열 퇴치) 특성을 가진 약물입니다.

이 약물은 저렴하고 안전하며 부작용이 매우 낮기 때문에 통증이나 발열 치료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약물 중 하나입니다.
노인, 성인, 임산부, 어린이 및 아기에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세트 아미노펜은 항염증제가 아닙니다.
주로 항 염증 작용이 거의없는 진통제이기 때문에 위, 심혈관 또는 신장 문제가있는 환자에게 매우 안전한 옵션입니다.
반면에 항염 작용이 없다는 것은 통풍, 류마티스 관절염, 골관절염과 같이 염증이 많은 질병의 치료에 거의 효과가 없음을 의미합니다.

해당 제품은 아래의 증상에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1. 중등도의 통증(특히 수술 후)의 단기간 치료
2. 발열의 단기간 치료

* 엠파라 BD 1000D 제품은 하루 두 번 복용이 권장되는 제품입니다.

파라세타몰의 일반적인 복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제 – 500mg, 750mg 또는 1000mg
파라세타몰 500mg → 1 ~ 2 정 1 일 3 ~ 4 회.
파라세타몰 750mg → 1 정 1 일 3 ~ 5 회.
파라세타몰 1000mg → 1 정 1 일 3 ~ 4 회.

* 성인과 12 세 이상의 어린이를 대상으로합니다. 일일 최대 용량은 4000mg입니다.

<체중 50kg이상인 성인>
1일 4회, 1회 아세트아미노펜으로서 1000mg, 투여간격은 최소 4시간 정도로 한다. 1일 최대용량은 4그램을 초과하지 않는다.

<체중 33kg(약 11세) 이상의 소아, 체중 50kg 미만인 성인>
1회 투여시 아세트아미노펜으로서 약 15mg/kg(이 약 1.5ml/kg), 투여간격은 최소 4시간이어야 한다.
1일 최대용량은 60mg/kg 또는 4그램을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중증 신장애 환자>
중증의 신장애 환자(크레아티닌 청소율≤30ml/min)에 있어서 투여간격은 최소 6시간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용상의 주의사항

1) 투약 오류의 위험: 밀리그램과 밀리리터의 혼동으로 인한 투약 오류는 갑작스런 중독 또는 사망에 이를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 투약하십시오.

2) 경구투여가 가능해지면 바로 적절한 진통제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3) 과량투여의 위험성을 피하기 위해, 기 투여한 다른 약에 아세트아미노펜이 함유되어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4) 간독성을 주의하십시오.

파라세타몰은 매우 안전한 약이며 하루 최대 4000mg의 용량을 준수 할 때 부작용 발생률이 매우 낮습니다.
환자의 0.01 % 미만에서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이 발생합니다.

권장 복용량으로 복용하면 위나 신장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므로 항염증제를 복용 할 수없는 환자의 통증이나 열을 조절하는 데 탁월한 대안이됩니다.
그러나 과도한 양의 파라세타몰의 급성 소비는 급성 신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권장 용량을 준수하는 경우 약물 (시럽, 방울 및 정제)의 경구 투여로 인해 관련 부작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제조사; Signature Phytochemical Industries(인도)
성분; 파라세타몰 1,000mg